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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KCON LA 2026’ 접수

송미희 기자
2026-08-18 08: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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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KCON LA 2026’ 접수 (제공: ‘KCON LA 2026’ 방송 화면 캡처)


‘국민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LA를 싱그러운 에너지로 물들이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지난 16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KCON LA 2026’의 ‘엠카운트다운 스테이지’에 올라 현지 팬들과 뜨겁게 호흡했다.

이날 리센느는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킨 ‘LOVE ATTACK’(러브 어택) 편곡 무대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멤버들은 안정적인 라이브와 귀여운 포인트를 살린 퍼포먼스로 무대를 채웠고, 관객들의 호응까지 더해지며 현장 열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이어 ‘Pretty Girl’(프리티 걸) 무대에서는 밝고 에너지 넘치는 리센느만의 색깔을 한껏 드러냈다. 무대 중간 함성을 유도하는 등 적극적으로 현지 팬들과 소통하며 분위기를 달궜고, 팬들 역시 큰 환호와 박수로 화답하며 공연을 함께 완성했다.

특히 ‘LOVE ATTACK’은 여름 분위기에 맞춰 편곡해 계절감을 살리는 동시에 리센느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욱 부각했다. 무대를 온전히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 역시 보는 이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하며 리센느만의 팀 컬러를 확실히 각인시켰다.

한편, 리센느는 음악방송에서 ‘LOVE ATTACK’ 2관왕, ‘Pretty Girl’ 4관왕을 차지하며 음악방송 6관왕을 기록하는 등 역주행과 정주행을 동시에 써 내려가며 압도적인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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