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트페이퍼의 브랜드 공연 ‘live ICON’이 9년 만에 다시 관객을 만났다.
첫 무대에는 드래곤 포니(Dragon Pony)가 올라 미발매곡 ‘Summmerless Dream’을 비롯한 곡들을 선보였다. 이어 원위(ONEWE)가 무대에 올라 밴드 연주와 보컬을 중심으로 자신들만의 음악을 들려줬다.

두 팀의 합동 무대도 마련됐다. 원위의 ‘행운의 달’ 무대에 드래곤 포니의 안태규가 게스트로 등장해 함께 공연을 펼쳤다.
이날은 원위 용훈의 생일을 맞아 관련 이벤트도 진행됐다. 공연 중 생일 케이크가 등장했고, 객석에서는 생일 축하 노래가 이어졌다. 팬들이 준비한 커피차와 간식차도 현장에 마련돼 스태프들에게 전달됐다.
민트페이퍼 관계자는 “‘live ICON’ 시리즈를 9년 만에 다시 선보일 수 있어 뜻깊었다”며 “다음 ‘live ICON’은 10회라는 의미에 맞는 공연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트페이퍼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는 ‘MINTPAPER 20th SPECIAL LIVE’는 연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김연수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