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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사원’ 강훈, 김혜준에 직진

서정민 기자
2026-08-18 07: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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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사원'


‘최애의 사원’ 강훈이 김혜준을 향한 마음을 자각하기 시작했다. 여기에 차우민까지 두 사람 사이에 등장하면서 삼각 로맨스의 향방에 관심이 쏠렸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5회에서는 출장을 계기로 한층 가까워진 강하기(강훈)와 남다름(김혜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하기는 남다름이 자신을 좋아한다고 착각해 “공사를 구분하라”며 선을 그었다. 영문을 모르는 남다름은 갑자기 대표와 직원의 관계를 강조하는 그의 태도에 당황했다.

두 사람은 공모전 제출 아이템을 섭외하기 위해 남다름의 고향으로 출장을 떠났다. 매듭 장인 임청림(길해연)이 협업 제안을 거절하자 그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함께 노력했고, 남다름의 어머니(장혜진)도 힘을 보탰다.

매듭 묶기를 배우던 강하기와 남다름은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 서로의 손이 닿은 뒤 뒤늦게 이를 의식한 두 사람 사이에는 어색한 긴장감이 흘렀다.

강하기의 태도도 달라졌다. 남다름을 세심하게 챙기는 것은 물론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누고 버킷리스트까지 물으며 관심을 보였다. 남다름이 누군가에게 “네가 있어서 참 다행이야”라는 말을 듣는 것이 소원이라고 하자 강하기는 “여기 다름 씨가 있어서 참 다행이다”라고 말해 그를 감동하게 했다.

‘최애의 사원’에서는 강하기의 돌직구도 이어졌다. 그는 남다름에게 “내가 남자로 보이냐”고 물었지만, 남다름은 강하기가 이찬(차우민)을 오랫동안 짝사랑한다고 오해하고 있었다. 당황한 강하기는 이를 강하게 부인하며 “관심 있는 여자가 있다”고 자신의 마음을 내비쳤다.

두 사람의 진실게임에는 이찬까지 끼어들었다. 자신의 삶에 힘이 됐던 포토북을 선물한 팬이 남다름이라는 사실을 알아챈 이찬이 그를 만나기 위해 출장지까지 찾아온 것. 강하기와 이찬의 시선이 남다름에게 향하면서 세 사람의 관계에도 변화가 예고됐다.

이날 ‘최애의 사원’ 5회는 전국 평균 4.0%, 최고 4.7%를 기록하며 케이블·종편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6회는 18일 오후 8시 45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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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vN ‘최애의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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