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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홈즈’ 서울 2억 산품집

서정민 기자
2026-08-18 08: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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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구해줘! 홈즈’에서 서울 도심 속 산과 계곡을 품은 2억 원대 매물이 공개된다. 김대호는 집을 둘러본 뒤 “강원도 별장에 온 것 같다”며 감탄한다.

20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서울 한복판에서 산과 계곡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산을 품은 집’을 찾아간다. 임장에는 김대호와 코미디언 김지유, 김규원이 함께한다.

본격적인 임장에 앞서 김지유와 김규원의 ‘개그맨 정통성’을 둘러싼 이야기가 펼쳐진다. 김지유는 개그맨 시험에 네 차례 지원했다고 밝히고, 김규원은 엄지윤 등이 합격했던 KBS 공채 32기 시험에 도전했지만 탈락했다고 털어놓는다.

김규원은 ‘부캐 장인’다운 활약도 펼친다. 피부과 실장부터 ‘배째즈’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이며 스튜디오에 웃음을 더한다.

김대호는 게스트들과 만나기 전 북악산 자락에서 발견한 매물을 홀로 찾아간다. 집으로 향하는 마을 골목을 따라 백사실계곡 물길이 흐르자 서울 한복판에서 만난 자연 풍경에 놀라움을 드러낸다.

백사실계곡 이름에 얽힌 이야기를 들은 뒤에는 ‘구해줘! 홈즈’ 스튜디오에서 즉석 역사 퀴즈가 펼쳐진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을 취득한 양세형이 문제를 맞힐 수 있을지도 관심을 모은다.

무엇보다 출연진을 놀라게 한 것은 매매가다. 서울에 위치하면서 산과 계곡을 가까이 둔 해당 집의 가격이 2억 원이라는 사실이 공개되자 스튜디오에서도 놀라움이 이어진다.

집 주변은 산과 계곡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창밖으로 자연 풍경이 펼쳐진다. 김대호는 “강원도 별장에 온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뛰어난 자연환경에도 매매가가 2억 원에 형성된 이유는 ‘구해줘! 홈즈’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김대호, 김지유, 김규원이 함께하는 ‘구해줘! 홈즈’ 서울 산품집 편은 오는 20일 오후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구해줘! 홈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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