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년의 시간을 건너 마침내 이누야샤가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이누야샤 극장판: 시대를 초월한 마음’은 시대를 넘나드는 소녀 ‘카고메’와 반요 ‘이누야샤’가 사혼의 구슬을 찾아 전국시대를 여행하던 중, 대륙에서 건너온 강력한 요괴 메노마루의 습격으로 철쇄아를 둘러싼 운명의 사투에 휘말리고 치열한 싸움 속에서 서로에게 상처를 주며 멀어졌던 두 사람이 끝내 진심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원작 만화와 TV 애니메이션으로 한 시대를 풍미한 ‘이누야샤’. 그 시리즈의 첫 번째 극장판인 ‘이누야샤 극장판: 시대를 초월한 마음’은 이누야샤와 카고메의 인연을 극장판만의 밀도로 그려낸다.
대륙에서 건너온 요괴 메노마루의 습격, 철쇄아를 둘러싼 사투, 그리고 상처를 주고받으며 멀어졌던 두 사람이 끝내 진심을 확인하기까지. TV 시리즈에서는 담아낼 수 없었던 스케일의 요괴 액션과 한층 깊어진 감정선이 스크린을 가득 채운다.
2001년 일본 개봉 이후 25년, 그 시절 설레던 관객들이 이제는 극장에서 이누야샤의 세계와 마주한다.
화면을 가득 채운 낯익은 얼굴들은 원작 팬들에게는 반가움을, 새로운 관객에게는 이누야샤 세계로의 설렘을 안긴다.
함께 선보인 보도스틸에서는 로맨스와 액션을 넘나드는 극장판의 다채로운 매력을 미리 만나볼 수 있게 한다. 검을 겨눈 이누야샤의 결연한 모습과 눈발이 흩날리는 가운데 발갛게 물든 카고메의 얼굴까지, 한 장면 한 장면이 서로 다른 온도의 감정을 품고 있다.
특히 다리 위에서 마주한 이누야샤와 카고메의 스틸은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궁금증을 자아내며, 본편에 대한 여운을 짙게 남긴다.
25년의 기다림 끝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이누야샤 극장판: 시대를 초월한 마음’은 오는 9월 9일 CGV 단독으로 극장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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