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왕자와 거지’ 신동·김요한·지성, 이집트 상인 변신

송미희 기자
2026-08-18 09:47:16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왕자와 거지’ 신동·김요한·지성, 이집트 상인 변신 (제공: 디즈니+)


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가 K-POP 대표 남자 아이돌 6인의 승자독식 여행 버라이어티 '왕자와 거지'에서 신동, 김요한, 지성이 이집트 상인으로 변신해 왕자들을 상대로 장사를 펼치며 웃음을 선사했다.

공개된 '왕자와 거지' 4화에서는 거지 신동, 김요한, 지성이 ‘이집트 나일강의 상인’으로 변신해 왕자들의 지갑을 열기 위한 장사 미션에 나섰다. 세 사람은 이집트 시장 곳곳에서 물건을 구입한 뒤 왕자들에게 더 비싼 가격에 판매하는 미션을 수행하며, 각자의 방식으로 장사에 뛰어들어 거지에서 왕자로 신분을 뒤집기 위한 승부를 펼쳤다.

특히 ‘홈쇼핑 완판 신화’를 자랑하는 신동은 현지 상인과 치열한 가격 흥정을 벌이는 것은 물론 왕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능숙한 영업 기술까지 선보이며 뛰어난 장사 수완을 발휘했다. 왕자들의 손에 자연스럽게 물건을 쥐여주고 쉴 틈 없이 다음 상품을 소개하는 화려한 말빨에 던마저 “신동의 말에 홀린 듯 구입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신동은 장사 미션 1등을 차지해 크루즈 조식권을 획득하고 왕자들과 함께 겸상하는 짜릿한 신분 역전을 이뤄냈다. 룩소르 신전 관광 중에도 제작진을 끊임없이 의심하며 작은 디테일까지 경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더해져 재미를 높였다.

이제야 이 여행을 낭만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 [왕자와 거지] 5회 예고편 | 디즈니+


오는 25일 공개되는 5화에서는 이집트의 장대한 역사와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하는 룩소르 신전을 배경으로 초대형 세 번째 신분 미션 ‘스핑크스의 수수께끼’가 펼쳐진다.

이특, 신동, 던의 OB팀과 김요한, 쟈니, 지성의 YB팀이 왕자의 자리를 두고 맞붙는 가운데, 연이어 거지 신분을 경험하며 ‘더블 거지’에 등극한 지성이 이번 미션을 통해 왕자로 거듭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노련함의 OB팀과 패기의 YB팀 중 승리를 차지할 팀은 어디일지, 치열한 신분 경쟁 끝에 3대 왕자의 자리에 오를 주인공은 누구일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역사와 신비의 땅 이집트를 배경으로 ‘왕자’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K-POP 아이돌들의 6박 7일 승자독식 여행 버라이어티 '왕자와 거지'는 매주 화요일 디즈니+에서 만날 수 있다.

송미희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