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파씨가 감성 일러스트레이터 키크니와 특별한 음악 협업을 선보인다.
‘Dreams Come True’는 투병 중인 아버지의 사연을 바탕으로 탄생한 곡이다. 두 딸의 결혼식에 손을 잡고 함께 입장하고 싶다는 아버지의 마지막 소원을 담아내며 먹먹한 감동을 전한다.
“언젠가 내 마음에도 꽃이 피어나겠죠”, “저 마지막 불꽃놀이처럼 고스란히 비춰줄게” 등의 노랫말은 이루지 못한 소원도 결국 어떤 형태로든 이루어진다는 곡의 정서와 맞닿아 있다.

특히 영파씨가 감성 발라드를 가창하며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도입부 솔로 기타 인트로로 시작해 스트링 사운드가 곡 전체에 분위기를 더하는 가운데, 그루비한 베이스와 드럼이 힙합 특유의 리듬감을 잃지 않으며 영파씨만의 색깔을 자연스럽게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한편 영파씨는 최근 믹스테이프 ‘young tape’를 발매한 데 이어 오는 9월 22일 일본 도쿄 시부야 스트림 홀에서 단독 콘서트 ‘YOUNG POSSE LIVE : HEY TOKYO 2026’을 개최한다.
이어 영국, 프랑스, 스페인, 독일, 폴란드 등 유럽 주요 5개 도시를 순회하는 첫 유럽 투어 ‘Pilot3 : 2026 The 1st FLIGHT TO EUROPE with YOUNG POSSE’에 돌입하며 글로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허정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