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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 직접 만든 골프 싱글패 공개…“재주꾼이 따로 없네”

양지유 기자
2026-08-18 14: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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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 직접 만든 골프 싱글패 공개…“재주꾼이 따로 없네” (출처:김병만 인스타그램)



개그맨 김병만이 직접 만든 골프 싱글패를 공개하며 남다른 손재주를 뽐냈다.

김병만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공방을 찾아 골프 싱글패를 직접 제작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김병만은 작업복 차림으로 나무를 자르고 다듬는 것은 물론, 사포질까지 직접 하며 싱글패 제작에 몰두했다.

특히 골프에서 기록한 79타를 기념하는 숫자 '79'를 패에 새기기 위해 세심하게 작업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나무의 형태를 잡은 뒤 꼼꼼하게 표면을 다듬고 갈아내며 완성도를 높였으며, 레이저를 이용해 귀여운 돼지 모양의 각인까지 더해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싱글패를 완성했다.

무엇보다 작업 과정에서 땀을 흘리면서도 끝까지 집중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오랜 작업 끝에 완성된 싱글패를 손에 들고 환하게 웃는 김병만의 모습에서는 직접 만든 결과물에 대한 뿌듯함도 엿보였다.

김병만의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재주꾼이다”, “싱글패 만들기 달인”, “손재주가 정말 좋다”, “싱글 기록 축하드립니다”, “언더 가즈아”, “직접 만들어서 더 의미 있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냈다. 일부 팬들은 김병만의 대표작인 ‘정글의 법칙’이 다시 돌아오길 바란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방송인으로 활약해 온 김병만은 예능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직접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남다른 도전정신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에는 골프 싱글 기록을 기념하는 패까지 직접 만들어내며 또 한 번 숨겨둔 손재주를 드러냈다.

완성된 싱글패를 들고 환하게 웃은 김병만의 모습에 팬들의 축하와 응원이 이어지면서, 그의 새로운 도전과 앞으로의 행보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양지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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