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터트롯’부터 ‘피지컬: 100’까지 영역을 넘나들며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킨 이대원과 bnt와 만났다. 격투기 챔피언 특유의 압도적인 아우라 뒤에 숨겨진 다정함과 섹시함, 그리고 해외 활동을 거치며 한층 깊어진 진솔한 속내까지 반전 매력을 아낌없이 보여줬다.
‘미스터트롯’, ‘피지컬: 100’ 등 다양한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이대원, 올해 다시 한번 경연 프로그램 참가 예정이다.

이번 경연 프로그램을 임하는 마음가짐이나 목표 순위가 있냐는 질문에 그는 “경연 프로그램을 거치면서 ‘탑 7에는 들어야지’ 식의 생각을 많이 했다. 힘도 많이 줬고 당시에 절실하기도 했다. 이제는 아이돌 생활부터 가수생활을 20년 정도 한 만큼 조금은 힘을 빼고 여유롭게 노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욕심으로 비칠까 봐 1등 하고 싶다는 말도 제대로 못 했다. 하지만 목표는 1위다(웃음) 1등을 향해 달려야지 순위권 안에 든다”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이대원에게 어떤 가수가 되고 싶은지 물었다. 그는 “감정 표현, 감정 전달을 잘하는 가수가 되고 싶다. 마음이 슬프거나 힘든 분들이 제 노래를 듣고 같이 위안을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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