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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은,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합류

윤이현 기자
2026-08-19 13: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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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은,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합류 (제공: PEACE)


배우 최주은이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에 합류하며 스크린으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
 
오는 10월 개봉되는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에 최주은이 합류함을 전하며 스크린 접수에 나선다.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는 내 생애 가장 찬란한 순간을 함께한 단짝 친구를 60년 만에 다시 만난 순옥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주연 배우 김혜자와 영화 ‘거미숲’, ‘오직 그대만’ 등의 송일곤 감독이라는 묵직한 조합 속에서 최주은은 작품의 과거 서사를 지탱하는 핵심 인물로 등장한다.
 
극 중 최주은은 17세 정임 역을 맡아 인물의 유년 시절을 그려낸다. 배우 차미경이 연기하는 정임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는 최주은은 단짝 친구 순옥(박서경 분)과의 유대감을 세밀하게 표현하며 극에 깊은 잔상을 남길 예정이다.
 
지난 2024년 TVING 드라마 ‘좋거나 나쁜 동재’로 데뷔한 최주은은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 고등학생 임유리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이어 JTBC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에서 허민정(전혜빈 분)의 딸 소연 역,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의 권시원 역을 통해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이 외에도 ‘2020 DIMF 뮤지컬 스타’를 통해 기량을 증명했고, 뮤지컬 ‘긴긴밤’에서 탄탄한 실력으로 무대를 사로잡으며 호평을 이끌어냈다. 
 
드라마와 뮤지컬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차세대 연기파 행보를 입증해 온 최주은은 첫 영화인 ‘여전히 찬란하게’를 통해 스크린까지 접수하며 무한한 장르 확장을 보여줄 계획이다. 관객들에게 새로운 인상을 남길 최주은의 활약에 이목이 쏠린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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