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 사우델은 괌 동남동쪽 오늘(19일) 오후 3시 약 1천120㎞ 부근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다. 이때 중심기압은 1000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은 초속 18m로 '강도 1' 수준이며 강풍반경은 220km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사우델은 오늘(19일) 정오에 제35호 열대저압부에서 태풍으로 발달했다.
사우델은 북서쪽으로 이동하면서 점차 세력을 키울 것으로 보인다.

이후 2026년 18호 태풍 사우델은 괌 해상을 따라 북상하다 24일 오후 3시 중심기압 940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 풍속 초속 47m(시속 169㎞) 강풍반경 420km의 강한세력(강도4)으로 발달해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1060km 부근 해상까지 이동해 시속 25km 속도로 서북서진 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18호 태풍 사우델의 향후 강도와 이동경로는 아직 불확실해,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지 여부에 예의주시 하고 있다.
제18호 태풍 사우델(SAUDEL)은 미크로네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전설 속 추장의 호위병을 의미한다.
김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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