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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18년 만에 ‘뮤직뱅크’ 출격

정혜진 기자
2026-08-21 0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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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18년 만에 ‘뮤직뱅크’ 출격 (제공: 인코드엔터테인먼트)


김재중이 18년 만에 ‘뮤직뱅크’ 무대에 오른다.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은 21일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오랜만에 음악방송 시청자들과 만난다.

지난 20일 새 싱글 ‘THE WAVE’를 발표한 그는 이날 타이틀곡 ‘Tonight’ 무대를 최초로 선보이며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앞서 김재중은 ‘뮤직뱅크’ 방송에 공개된 넥스트 위크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2008년 이후 약 18년 만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타이틀곡 ‘Tonight’은 오랜 시간 서로의 곁을 지키며 함께해 온 김재중과 팬들의 이야기를 떠올리게 하는 곡이다. 무대 위에서 다시 팬들과 호흡하며 세상으로 힘차게 나아가겠다는 포부와 열정을 담은 만큼 이번 무대는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음원 차트에서도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Tonight’은 발매 당일 벅스 톱100 차트 1위에 올랐으며, 수록곡 ‘마중길’도 2위를 차지했다.

김재중은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음악방송 활동을 이어간다. 오는 29일과 30일에는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2026 KIM JAE JOONG CONCERT [THE WAVE]’를 열고 국내 팬들과 컴백의 열기를 나눌 예정이다.

김재중이 출연하는 KBS2 ‘뮤직뱅크’는 21일 오후 5시 15분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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