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지성이 연애 서바이벌에 참가한 연극배우로 변신한다.
가수 겸 배우 윤지성은 연애 리얼리티 숏폼 드라마 ‘아듀 솔로’에서 대학로 연극배우 김경달 역을 맡아 새로운 얼굴을 선보인다.
윤지성이 연기하는 김경달은 자신을 화려하게 드러내기보다 상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조용히 챙기는 따뜻한 성격의 소유자다. 대학로에서 연극배우로 활동하며 자신이 좋아하는 무대에 서는 삶에 만족한다.
하지만 평범해 보이는 김경달에게는 모두를 놀라게 할 비밀이 숨겨져 있다. 자신의 조건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바라봐 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은 마음으로 연애 서바이벌에 참여한 그가 어떤 인연을 만나게 될지 궁금증을 더한다.
윤지성은 차분하고 순수한 모습부터 예상치 못한 반전을 품은 김경달의 다채로운 매력을 자신만의 색깔로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조건보다 사람의 진심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김경달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한층 깊어진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동안 윤지성은 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 ‘천둥구름 비바람’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 워너원 활동으로 가수로서도 활발한 행보를 펼치고 있는 윤지성은 ‘아듀 솔로’ 출연까지 확정하며 음악과 연기를 넘나드는 활동을 이어간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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