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신랑수업2’ 김요한, 오연희에 고백

서정민 기자
2026-08-22 07:16:34
기사 이미지
'신랑수업2'

김요한이 오연희에게 목걸이를 선물하며 정식 교제를 제안했다. 김성수와 박소윤은 여수 여행을 떠나 서로의 가치관 차이에 대해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지난 21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요한이 그동안 ‘썸’을 이어온 오연희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성수와 박소윤은 둘만의 여수 여행을 통해 관계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커플 심리상담을 통해 서로의 가치관 차이를 확인한 김성수와 박소윤은 “여행지에서 깊은 대화를 나눠보라”는 심리상담가의 조언에 따라 여수로 향했다. 김성수는 박소윤의 취향에 맞춘 식당을 준비하고 직접 생선 살을 발라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해변에 이어 요트 투어를 즐기며 대화를 이어갔다. 김성수가 커플 상담 후 기분을 묻자 박소윤은 “사실 좀 슬펐다. 결과가 좋지 않았고 오빠와 나의 다른 점이 많다는 것도 알게 됐다”고 털어놨다.

김성수 역시 “우리는 정말 많이 다른 것 같다”며 “서로의 다름을 받아들이는 역량이 부족하다는 걸 스스로 느꼈다”고 말했다. 이를 지켜본 이승철은 “모든 게 맞춰진 뒤 결혼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결혼 자체가 맞춰가는 과정”이라고 조언했다. 김정은도 서로의 솔직한 마음을 표현해보라고 응원했다.

이어 ‘신랑수업2’에서는 김요한의 고백 데이트가 공개됐다. 김요한은 데이트에 앞서 “오늘 오연희에게 정식으로 사귀자고 고백할 것”이라며 결심을 밝혔다.

첫 번째 장소는 오연희를 위한 고양이 카페였다. ‘고양이 집사’인 오연희가 고양이들에게 푹 빠지면서 김요한은 고백 타이밍을 잡지 못했다. 결국 그는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레스토랑으로 자리를 옮겨 다시 기회를 노렸다.

두 사람은 식사를 즐기며 손하트 사진을 찍는 등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김요한은 준비한 목걸이를 꺼냈다. 앞선 데이트에서 오연희가 목걸이를 잃어버렸다는 이야기를 기억하고 새 목걸이를 준비한 것.

김요한은 “잃어버리지 않고 차고 다녔으면 좋겠다”며 직접 목걸이를 채워줬다. 이어 “앞으로 연희를 정식으로 사귀면서 알아가고 싶다”고 고백했다.

갑작스러운 고백에 오연희는 “너무 예상하지 못했다”며 “숨이 제대로 안 쉬어진다”고 떨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김요한 역시 긴장한 모습을 보이며 ‘신랑수업2’의 설렘을 끌어올렸다. 오연희의 대답은 공개되지 않아 두 사람이 정식 커플로 이어질지 관심을 모았다.

한편 진짜 사랑을 배우기 위해 모인 남자 스타들의 연애 성장기를 담은 채널A ‘신랑수업2’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사진제공=채널A ‘신랑수업2’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