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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 금요일’ 김용빈·오유진 1위

서정민 기자
2026-08-22 0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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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 금요일'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과 오유진이 황금별 4개로 공동 1위에 올랐다. 강진은 영탁과 ‘막걸리 한잔’으로 맺은 인연을 공개했고, 나태주는 ‘태권 트롯’ 무대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TV조선 ‘금타는 금요일’ 35회에는 ‘막걸리 한잔’ 원곡자 강진이 골든 스타로 출격했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3.8%, 순간 최고 4.1%를 기록했다.

강진은 ‘막걸리 한잔’으로 포문을 열며 이 곡을 불러 인기를 얻은 영탁과의 인연을 전했다. 그는 “영탁이 ‘막걸리 한잔’이 없었으면 오늘날의 자신도 없었다며 죽을 때까지 잘 모시겠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출연진에게 원포인트 레슨을 건네며 후배들을 향한 애정을 보였다.

첫 대결에서는 손빈아와 추혁진이 맞붙었다. 손빈아는 강진의 ‘달도 밝은데’로 94점을 받았고, 최성수의 ‘동행’을 부른 추혁진은 97점을 기록해 황금별을 가져왔다.

남승민은 강진의 ‘못난 내가’를 불러 96점을 받았다. 강진은 “타고난 가수다. 앞으로 더 큰 가수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최재명은 ‘붓’으로 91점을 기록했다.

이어 ‘태권 트롯’ 나태주가 메기 싱어로 등장했다. 나태주는 ‘화장을 지우는 여자’를 부르며 공중회전과 고난도 발차기를 선보였고 98점을 획득했다. 남승민은 나태주에게 밀리면서 ‘금타는 금요일’에서 6주 연속 황금별을 얻지 못했다.

김용빈과 정서주의 맞대결도 펼쳐졌다. 김용빈은 ‘연하의 남자’를 선곡해 춤과 애교를 더한 무대로 97점을 받았다. 강진은 “모든 노래를 힘들이지 않고 소화한다”고 호평했다. 유심초의 ‘사랑이여’를 부른 정서주는 정확한 음정으로 극찬을 받았지만 96점에 그쳐 1점 차로 패했다.

춘길과 천록담은 3주 연속 맞붙었다. 춘길은 나훈아의 ‘사랑’으로 96점, 천록담은 오기택의 ‘고향 무정’으로 98점을 받았다. 천록담은 춘길을 상대로 3연승을 거두며 황금별 4개를 확보했다.

마지막 대결에서는 양지은과 오유진이 만났다. 양지은은 ‘땡벌’에 국악 감성을 더해 97점을 기록했다. 오유진은 ‘삼각관계’로 100점 만점을 받으며 승부를 뒤집었다.

특히 오유진은 ‘운명의 룰렛’에서 원하는 상대와 황금별을 교환하는 기회를 얻어 천록담을 선택했다. 황금별 4개를 확보한 오유진은 김용빈과 공동 1위에 오르며 ‘금타는 금요일’ 챕터3 골든컵 경쟁에 변화를 가져왔다.

김용빈과 오유진의 골든컵 경쟁이 이어지는 TV조선 ‘금타는 금요일’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TV조선 ‘금타는 금요일’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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