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밴드 hrtz.wav (하츠웨이브)가 데뷔 5개월 만에 첫 컴백을 확정하고, 한층 강렬해진 음악적 파동을 예고했다.
hrtz.wav (하츠웨이브)는 최근 SNS를 통해 'The Second Wave : MOMENTUM'의 첫 공식 티저인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이번 주부터 인쿼리 필름, 트랙리스트, 이미지 티저, 트랙 프리뷰 필름,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대형 페스티벌 현장 가이드맵을 떠올리게 하는 감각적인 스케줄러 구성도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윤영준(키보드), 리안(보컬), 데인(베이스), 케이텐(기타), 하기와(드럼)의 이름이 적힌 각 구역에는 새 앨범의 콘셉트를 연상시키는 문구가 배치돼 팬들의 상상력을 자극했다.
'The Second Wave : MOMENTUM'은 hrtz.wav (하츠웨이브)가 지난 4월 발매한 데뷔 앨범 'The First Wave(더 퍼스트 웨이브)' 이후 약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이다.
특히 'MOMENTUM'이라는 부제는 앞서 공개된 세트 이미지 곳곳에 등장해 궁금증을 높인 만큼, hrtz.wav (하츠웨이브)가 이번 앨범을 통해 어떤 새로운 파동을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데뷔 타이틀곡 'NINETEEN(나인틴)'은 국내외 음악 팬들의 호평 속 멜론 핫100(발매 30일 내) 차트와 애플뮤직 기반 음악 검색 서비스 샤잠(Shazam) 등 차트 순위권에 오르며 주목받았다.
공식 뮤직비디오는 물론 각종 페스티벌에서 선보인 라이브 영상도 화제를 모으며 글로벌 팬덤을 확장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새 앨범을 통해 한층 성장한 hrtz.wav (하츠웨이브)의 음악적 역량과 더욱 확장된 색깔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hrtz.wav (하츠웨이브)의 두 번째 미니앨범 'The Second Wave : MOMENTUM'은 오는 9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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