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USPEER(유스피어 : 시안, 소이, 서유, 다온, 채나, 로아)가 진심을 담은 첫 대만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팬들과 가장 가까운 단짝 친구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은 ‘My Buddy’로 진행된 이번 팬미팅에서 USPEER는 데뷔 앨범 타이틀곡 ‘ZOOM’(줌)과 수록곡 ‘Telepathy’(텔레파시)로 포문을 열었다. 무대 후에는 “이렇게 직접 타이베이에서 팬 분들을 만나게 돼서 신기하다. 타이베이에 도착해서부터 모든 것이 기억에 남는데 유스티(팬덤 명 ‘USTIE’)와 마주하고 있는 지금 이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을 거 같다.”며 인사를 전했다.
이어 ‘몸으로 말해요’, ‘랜덤 플레이 댄스’, ‘릴레이 미션’ 등 다양한 게임으로 멤버들의 순발력과 재치를 선보였다. ‘My Buddy’라는 타이틀에 맞춰 대만 유스티가 직접 참여하는 게임과 지목토크도 마련해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이어 USPEER는 첫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 ‘So fine’(소 파인)과 오마이걸의 ‘살짝 설렜어 (Nonstop)’ 커버 무대를 선보였다. 올해 데뷔 1주년을 맞아 지금까지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코너에서는 유년시절부터 연습생, 데뷔 후 최근까지의 미공개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나눴다.
팬들과 함께 지나온 시간을 돌아본 USPEER는 “여기까지 오는 동안 많은 일이 있었는데 돌아보니까 행복한 것들이 더 많은 것 같다. 앞으로의 발자국도 유스티와 함께 남기고 싶다. 앞으로도 저희와 함께 걸어가 달라”며 진심을 전했다.
한편, 대만 팬미팅 ‘My Buddy in Taipei’를 성공적으로 마친 USPEER는 오는 28일 개최되는 ‘제8회 뉴시스 한류엑스포’에서 한류를 이끌 차세대 스타들이 받는 상인 ‘한류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돼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다. 지난해 리센느에 이어 스타성과 가능성을 입증받은 USPEER의 앞으로 활동에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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