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성준이 신생 기획사 모안엔터테인먼트의 1호 배우로 합류했다. 오랜 시간 신뢰를 쌓아온 정세연 대표와 손잡고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모안엔터테인먼트는 24일 성준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장르를 불문하고 자신만의 색깔로 폭넓은 연기를 보여온 성준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배우가 가진 다양한 매력이 작품을 통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근에는 SBS ‘열혈사제2’, MBC ‘21세기 대군부인’으로 활동을 이어갔다. 영화에서도 ‘명왕성’, ‘악녀’, ‘괴기맨숀’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모안엔터테인먼트는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16년간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담당해온 정세연 대표가 설립한 신생 기획사다. 성준을 첫 소속 배우로 영입했으며 향후 신인 발굴과 육성, 콘텐츠 제작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정세연 대표는 “다양한 얼굴과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성준 배우와의 만남은 모안엔터테인먼트의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순간”이라며 “좋은 작품을 통해 더욱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성준은 “정세연 대표님과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게 됐다”며 “모안엔터테인먼트에서 좋은 작품과 연기로 더 자주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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