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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나수, 31년 만 첫 여성 모델 발탁

서정민 기자
2026-08-24 08: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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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나수


최미나수가 남성복 브랜드 론칭 31년 만에 최초의 여성 모델로 발탁됐다. 브랜드가 여성복까지 영역을 확장한 젠더리스 컬렉션의 첫 뮤즈로 나선다.

최미나수는 남성복 브랜드 지이크가 선보이는 젠더리스 컬렉션 라인의 모델로 활동하며 현대적이면서도 클래식한 브랜드 감성을 알릴 예정이다.

공개된 화보에서는 최미나수의 패션 감각이 돋보였다. 미니멀한 디자인과 여유로운 실루엣을 중심으로 울과 실크, 가죽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의상을 소화했다. 특유의 비율과 다채로운 표정, 포즈로 세련된 분위기도 완성했다.

브랜드 측은 "트렌디한 감각과 자신만의 스타일, 남다른 화제성과 존재감을 지닌 최미나수를 발탁해 마케팅을 강화하고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모델 선정 배경을 밝혔다.

최미나수는 최근 종영한 tvN 예능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에서 개성 있는 스타일링과 미션 수행 능력을 선보이며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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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나수


또 테오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사사로운 만남추구’에서는 MC를 맡아 솔직한 조언과 공감 능력을 보여주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사진제공=지이크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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