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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영화 ‘청년 조용기’, VIP 시사회 성료… 9월 11일 극장 개봉

김연수 기자
2026-08-24 15: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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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영화 ‘청년 조용기’, VIP 시사회 성료… 9월 11일 극장 개봉 (제공: 시테스)


한 청년의 치열한 삶과 신앙 여정을 조명한 휴먼 다큐멘터리 영화 ‘청년 조용기’가 VIP 시사회를 성황리에 마치며 기대감을 높였다.

영화 ‘청년 조용기’는 지난 20일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교계 지도자 및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VIP 시사회와 목회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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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영화 ‘청년 조용기’, VIP 시사회 성료… 9월 11일 극장 개봉 (제공: 시테스)


‘청년 조용기’는 열아홉 살 폐결핵 시한부 선고라는 절망 속에서 복음을 마주한 뒤, 천막 교회 개척을 시작으로 세계 선교의 길을 걸어간 조용기 목사의 청년 시절을 다룬 작품이다. 10대 시절의 고난과 질병, 사역 초기 겪었던 인간적인 고뇌와 회개의 순간을 미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가감 없이 담아내 깊은 울림을 전한다.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 캐스팅도 눈길을 끈다. 배우 양동근이 20대 청년 조용기의 목소리 연기를 맡아 청년의 고뇌와 열정을 현실감 있게 표현했으며, 가수 유열이 특유의 따뜻하고 차분한 내레이션으로 극의 흐름을 이끌었다. 연출을 맡은 권혁만 감독은 인물의 영광 뒤에 가려진 연약함과 성찰을 진정성 있게 조명하며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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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 후 이어진 간담회에는 박종화 경동교회 원로목사, 김철영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목사, 김성경 커뮤니티오브니어 목사, 전창희 종교교회 목사 등이 참석해 영화가 던지는 신앙적 메시지와 시대적 의미에 대해 호평을 보냈다.

VIP 시사회를 통해 호평을 모은 휴먼 다큐멘터리 영화 ‘청년 조용기’는 오는 9월 11일 전국 극장에서 정식 개봉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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