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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드래곤’ 9월 3일 개봉…관람포인트는

서정민 기자
2026-08-25 08: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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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드래곤: 몬스터 섬의 비밀’이 오는 9월 3일 개봉을 앞두고 관람 포인트를 공개했다. 50년 넘게 사랑받은 북유럽 동화를 원작으로 고래와 함께하는 대규모 탈출 모험을 펼친다.

‘리틀 드래곤: 몬스터 섬의 비밀’은 몬스터 섬을 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난 꼬마 바다 드래곤 루피가 새로운 친구들과 거대한 동물원을 탈출하고 섬의 운명을 건 미션에 나서는 애니메이션이다.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원작이다. 영화는 1972년 첫 출간 이후 50년 넘게 이어진 북유럽 아동 그림책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다. 원작 도서는 4만 부 이상 판매됐으며 북유럽 특유의 상상력과 캐릭터, 모험 이야기를 담았다.

두 번째는 ‘리틀 드래곤: 몬스터 섬의 비밀’이 보여줄 대규모 어드벤처다. 바다 위를 가르는 거대한 고래부터 바다와 육지, 동물원과 고래 뱃속까지 다양한 공간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특히 바다 드래곤이지만 수영이 서툰 루피가 친구들과 동물원을 탈출하고 몬스터 섬을 구하기 위해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이 중심을 이룬다. 작은 루피가 위기를 헤쳐나가는 모습을 통해 모험의 재미와 성장 이야기를 함께 담는다.

해외 영화제에서도 먼저 소개됐다. ‘리틀 드래곤: 몬스터 섬의 비밀’은 노르웨이 티프 주니어 개막작 및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 데 이어 독일 슐링겔 국제 어린이·청소년 영화제, 뤼베크 북유럽 영화제, 스톡홀름 국제영화제 주니어 등 여러 어린이·가족 영화제에 초청됐다.

개봉을 앞두고 극장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8월 31일 CGV 서프라이즈 쿠폰 이벤트가 오픈될 예정이다.

북유럽 동화를 기반으로 한 상상력과 거대한 고래, 꼬마 바다 드래곤 루피의 탈출 모험을 담은 ‘리틀 드래곤: 몬스터 섬의 비밀’은 오는 9월 3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제공=박수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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