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 액션 영화의 황금기를 이끈 스턴트맨들의 이야기가 스크린에 펼쳐진다. ‘무체도: 스턴트맨’이 몸을 아끼지 않는 액션과 촬영 현장의 열기를 담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는 홍콩 액션 특유의 거침없는 액션과 함께 화려한 장면을 완성하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몸을 던졌던 스턴트맨들의 삶을 조명한다. 한 시대를 풍미한 액션의 전설이 다시 촬영장에 복귀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통해 스턴트맨들의 자부심과 달라진 촬영 현장의 현실을 함께 담아낸다.
실제 스턴트 배우로 홍콩 영화 현장을 경험한 양관요와 양관순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두 감독은 직접 경험한 액션 촬영장의 분위기와 스턴트맨들의 삶을 작품에 녹였다.
홍콩금상장영화제 최우수 액션 안무상을 7차례 수상한 동위는 과거의 영광과 현재의 공백 사이에 선 전설적인 스턴트맨을 연기한다. 유준겸, 채사운, 오윤룡 등 새로운 세대의 배우들도 합류해 홍콩 액션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다.
‘무체도: 스턴트맨’은 제61회 금마장 최우수 액션 디자인 부문 후보에 올랐으며 제43회 홍콩금상장영화제에서도 최우수 액션 안무와 신인감독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상처는 그들의 훈장이다”,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다. 얼굴도 이름도 없다”라는 문구를 통해 카메라 뒤에서 자신의 이름보다 장면을 위해 몸을 던졌던 스턴트맨들의 이야기를 강조했다.
‘무체도: 스턴트맨’은 액션의 쾌감뿐 아니라 시대 변화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는 스턴트맨들의 열정과 자부심을 함께 그려낼 예정이다.
홍콩 액션의 찬란했던 순간과 그 뒤에서 몸을 던졌던 스턴트맨들의 이야기를 담은 ‘무체도: 스턴트맨’은 오는 9월 국내 개봉한다.
사진제공=풍경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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