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교토 출신 밴드 홈커밍스(Homecomings)가 오는 12월 데뷔 후 처음으로 한국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홈커밍스는 일상 속 상실과 외로움을 부드러운 보컬과 서정적인 가사로 풀어내며 독자적인 감성을 구축해온 2인조 밴드다. 애니메이션 영화 ‘리즈와 파랑새’를 비롯해 영화 ‘사랑이 뭔데’, 애니메이션 ‘너는 방과 후 인섬니아’ 등 다수의 영화와 애니메이션, 광고 음악 작업을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특히 일본의 대표 음악 축제인 ‘후지 록 페스티벌(FUJI ROCK FESTIVAL)’에 총 5회 출연한 것은 물론 영국, 대만 등에서 해외 투어를 진행하며 글로벌 무대에서도 꾸준히 존재감을 입증해왔다.
이번 공연은 홈커밍스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독 무대로, 페스티벌보다 한층 더 가까운 거리에서 이들 특유의 따뜻하고 섬세한 라이브를 온전히 전할 예정이다.
한편 홈커밍스의 첫 단독 내한 공연 티켓 예매는 오는 8월 31일 오후 7시 온라인 예매처 29CM와 멜론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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