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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선 선수 '적중하는 바디블로우'(제주도지사배 프로복싱 국가대항전) [포토]

김치윤 기자
2026-08-26 18: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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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9회 제주도지사배 아시아 6개국 프로복싱 국가대항전' 계체량이 한국제주권투위원회, 한국권투위원회 공동주관, 커키버팔로와 참피온 프로모션 공동주최로 23일 제주시 한림실내체육관 특설링에서 열렸다. 

강종선 선수는 메인이벤트로 진행된 'WBO 아시아 슈퍼페더급 타이틀매치'에서 필리핀의 안젤로 벨트란 선수를 상대로 3라운드 2분만에 KO승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베트남, 필리핀, 인도, 태국 등 6개국 선수들이 참가했다.

한편, 제주도지사배 프로복싱 국가대항전은 국내 유망 복서들이 국제무대에서 실력을 검증하고 아시아 정상급 선수로 성장하는 발판역할을 해왔다.

제주=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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