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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온다’ 이수연 첫 OST

서정민 기자
2026-08-27 08: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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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수연이 데뷔 후 처음으로 드라마 OST에 도전한다. ‘사랑이 온다’의 러브 테마곡 ‘사랑의 별빛’을 통해 트로트 무대와는 또 다른 애절한 발라드 감성을 선보인다.

이수연은 오는 29일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OST ‘사랑의 별빛’을 발표한다.

13세인 이수연은 MBN ‘현역가왕3’에서 최종 3위에 오르며 주목받았다.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온 그는 이번 곡을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OST 가창에 나선다.

‘사랑의 별빛’은 섬세한 피아노 연주로 시작해 한 사람을 향한 그리움을 차분하게 쌓아가는 발라드다. 후렴에서는 이수연의 가창력에 풍성한 현악기와 코러스가 더해져 애절한 감정을 끌어올린다.

특히 사랑하는 사람을 별빛에 비유해 짙은 그리움과 변치 않는 마음을 표현했다. 서로를 잊지 못하는 ‘사랑이 온다’ 속 남녀 주인공의 감정을 담아 러브라인에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작사와 작곡은 알고보니혼수상태가 맡았으며 최철훈이 편곡에 참여했다. 알고보니혼수상태는 곡을 만드는 과정에서 “이 곡은 이수연이 가창해야 한다”며 직접 가창자로 추천한 것으로 전해졌다.

OST 제작사 요구르트스튜디오 측은 “이수연이 데뷔 후 처음으로 참여하는 드라마 OST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경연 무대를 통해 가창력과 자신만의 감성을 인정받아온 이수연이 보여줄 새로운 음악적 여정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하나씩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하석진과 안희연이 주연을 맡고 있다.

이수연이 부른 ‘사랑이 온다’ OST ‘사랑의 별빛’은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요구르트스튜디오 ‘사랑이 온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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