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오정세가 황동혁 감독의 신작 영화 ‘케이오 클럽(K.O. CLUB)’에 합류한다.
황동혁 감독이 ‘오징어 게임’ 시리즈 이후 약 10년 만에 선보이는 영화라는 점에서도 관심이 쏠린다. 오정세는 이병헌, 박해수, 조여정, 김소진 등과 함께 작품에 출연해 새로운 연기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오정세는 그동안 ‘극한직업’, ‘스토브리그’, ‘사이코지만 괜찮아’, ‘악귀’, ‘Mr. 플랑크톤’, ‘굿보이’ 등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개성 강한 캐릭터를 소화해왔다. 작품마다 인물의 색깔을 뚜렷하게 살려온 만큼 이번 영화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한편 ‘케이오 클럽’은 2027년 상반기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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