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미니 8집 ‘THE SIN : BLISS’로 막강 앨범 파워를 증명했다.
이로써 엔하이픈은 팀 통산 다섯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 앨범을 추가했다. 특히 이들이 최근 3년간 활동을 펼친 국내 음반(미니 5~8집, 정규 2집)이 전부 누적 판매량 200만 장을 돌파하며 이들의 독보적인 저력을 입증했다.
‘THE SIN : BLISS’의 인기는 일본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이 앨범은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8월 26일 자)에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8월 25일 자로 이 차트 1위에 직행한 뒤 이틀 연속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엔하이픈은 타이틀곡 ‘Bloody Paradise’로 음악 방송 2관왕을 달성하며 본격적인 트로피 사냥에 나섰다. 이 곡은 지난 2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차지했다.
엔하이픈은 “이번 앨범을 준비할 때 정말 힘을 많이 주고 작업했는데 1위를 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더 멋진 앨범을 보여드릴 수 있는 엔하이픈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들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동일 부문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음반 강자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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