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엑스러브(XLOV)가 데뷔 후 첫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엑스러브는 “데뷔 첫 시상식에서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소속사 식구들과 팬덤 이불(팬덤명)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겸손한 자세로 행복과 위로를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 엑스러브는 블랙 앤 레드 슈트 차림으로 무대에 올라 미니 2집 ‘I,God’의 타이틀곡 ‘SERVE’ 무대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보깅 요소를 활용한 유려한 안무로 관객들의 시선을 모았다.
‘SERVE’는 다채로운 사운드 구성 위로 엑스러브만의 독창적인 매력을 극대화한 곡이다. 기존 K-팝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과감한 음악적 시도가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서울, 도쿄, 홍콩 공연을 마친 엑스러브는 오는 29일 타이베이에서 아시아 투어 ‘2026 XLOV ASIA TOUR Serving-X’를 이어간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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