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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이찬원, 젠슨 황 조명

정혜진 기자
2026-08-30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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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이찬원, 젠슨 황 조명 (제공: MBC)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 이찬원이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의 성공 뒤에 얽힌 이야기를 다룬다.

인생의 위기마다 등장한 세 명의 귀인과, 그중 한 명으로 언급된 고 이건희 회장의 일화가 공개된다.

30일 방송되는 MBC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에서는 젠슨 황의 인생을 바꾼 세 번의 만남을 조명한다.

2025년 시가총액 1위 기업 엔비디아를 이끄는 젠슨 황은 세 차례의 큰 위기를 지나 현재의 성공을 이뤘다. 방송은 그 과정에서 힘이 된 세 명의 귀인을 소개하며, 이 가운데 故 이건희 회장과의 인연을 짚는다.

박소영 아나운서는 젠슨 황처럼 자신의 인생에도 귀인이 나타나길 바란다는 마음을 전한다. 그러나 곽범의 한마디에 뜻밖의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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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이찬원, 젠슨 황 조명(제공: MBC)


이찬원은 젠슨 황의 네 번째 귀인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낸다. 하지만 미식가인 이찬원에게 젠슨 황은 강제 금식의 기억을 남긴 인물로도 언급돼 궁금증을 높인다.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은 ‘서프라이즈’ 공식 유튜브 채널 ‘MBC 미스터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39명이 한날한시에 숨진 채 발견된 사건도 소개한다. 여행길에 오른 이들은 다음 날 모두 시신으로 발견됐고, 같은 색의 옷과 같은 디자인의 운동화를 착용하고 있었다. 

더구나 시신 중 상당수는 몸에 ‘이것’이 없는 상태였다. 외계인에게 구원받기 위해 금욕하려고, 스스로 ‘이것’ 절제술을 받은 사람들과 기괴한 교리로 사람들을 세뇌한 사이비 교주 마샬 애플화이트의 충격적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 밖에도 집주인과 세입자 사이에 숨겨진 비밀, 음식물을 이용한 탈옥 사건, 악어를 물리친 어린이의 사연, 친구들을 삽질하게 만든 여성의 비극 등이 전파를 탄다.

한편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은 오는 30일 오전 10시 40분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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