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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국내 복귀 앞두고 무슨 일?… 해외 팬미팅 사칭 주의보

이반지 기자
2026-08-28 1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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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국내 복귀 앞두고 무슨 일?… 해외 팬미팅 사칭 주의보 (사진: sns)


배우 김수현의 활동 재개를 앞두고 해외 팬미팅을 둘러싼 계약 사기 사례가 잇따라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28일 공식 SNS를 통해 최근 해외 팬미팅 주최사나 프로모터를 사칭해 행사 계약을 제안하거나 계약을 유도하는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현재 김수현의 해외 팬미팅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확정된 행사나 주최사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특정 업체나 개인에게 팬미팅 개최 또는 계약 권한을 부여한 사실도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소속사의 공식 확인 없이 팬미팅 개최 권한을 갖고 있다고 주장하거나, 이미 협의와 계약이 끝난 것처럼 설명하며 계약금이나 보증금 등을 요구하는 경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김수현은 지난해 사생활 관련 의혹이 불거진 이후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이후 자신과 관련한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구속 수감된 뒤 활동을 재개했다.

최근에는 필리핀 브랜드 광고 촬영과 인도네시아 방송 출연 등 해외 일정을 소화했다. 오는 10월 필리핀 팬미팅도 예정돼 있다.

국내 활동 복귀도 앞두고 있다. 김수현은 오는 9월 19일 열리는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 시상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논란 이후 국내 공식 일정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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