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두리가 대한민국 프리미엄 가방 브랜드 ‘MAMUTZ(마므츠)’를 공식 론칭하고 대표자 겸 브랜드 모델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두리는 브랜드 기획과 제품 개발에 직접 참여하는 대표자이자 공식 모델로 MAMUTZ를 이끈다. 기존의 단순한 연예인 광고모델이나 협찬 방식에서 벗어나, 아티스트가 자신의 감각과 취향을 제품과 브랜드 이미지에 직접 반영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를 꾀했다.
이번에 공개한 MAMUTZ 화보에는 블랙 천연가죽 토트백을 비롯해 실버·베이지 계열의 숄더백과 블랙·화이트·브라운·베이지 컬러의 미니백 등 다양한 제품이 담겼다.
MAMUTZ는 격식을 갖춘 스타일뿐만 아니라 출근, 모임, 여행 등 여러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구성했다. 토트백과 숄더백, 크로스백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착용 방식과 수납력, 소재가 가진 고유한 질감을 함께 살린 것이 특징이다.
두리는 “MAMUTZ는 제 이름만 내건 브랜드가 아니라 기획 단계부터 제품과 화보까지 직접 참여하며 오랜 시간 준비한 브랜드”라며 “한국에서 시작한 MAMUTZ만의 디자인과 품질을 꾸준히 발전시켜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대한민국 프리미엄 가방 브랜드로 만들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한 뒤 해외 온라인 플랫폼과 현지 유통 채널 진출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제품 판매를 넘어 한국적인 감각과 독창성을 갖춘 패션 브랜드로 MAMUTZ의 정체성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MAMUTZ 관계자는 “유행을 빠르게 따라가는 브랜드보다 고객이 오랫동안 기억하고 다시 찾는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소재와 디자인, 활용성,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MAMUTZ만의 가치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양지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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