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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하이 가요제, 스트레이 키즈 출격

서정민 기자
2026-09-01 07: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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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하이가 하동균, 다비치, 키키부터 스트레이 키즈까지 참여한 ‘제1회 EPIKASE 가요제’를 선보인다. 특히 투컷과 스트레이 키즈 방찬·창빈·한의 녹음 현장이 공개되며 이들이 보여줄 음악적 호흡에 관심이 쏠린다.

에픽하이는 지난달 31일 공식 SNS를 통해 ‘제1회 EPIKASE 가요제’ 두 번째 에피소드 티저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하동균, 다비치, 키키가 심사위원으로 나선 가운데 에픽하이 멤버들이 각자 준비한 개인 무대로 경쟁하는 모습이 담겼다. 심사위원들은 무대에 적극적으로 호응하는 동시에 거침없는 평가를 내놓으며 긴장감을 더했다.

스트레이 키즈 방찬, 창빈, 한도 ‘EPIKASE 가요제’ 지원군으로 등장한다. 공개된 티저에는 세 사람이 투컷과 녹음 작업을 진행하는 장면이 담겼다. 녹음 부스에서 투컷이 실력을 드러내자 방찬, 창빈, 한은 감탄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앞서 투컷은 크러쉬에게 랩 실력에 대한 혹평을 받은 상황.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과의 작업을 통해 어떤 반전을 보여줄지도 관전 포인트다.

‘EPIKASE 가요제’는 에픽하이 세 멤버의 솔로 프로젝트를 가요제 형식으로 풀어낸 콘텐츠다. 지난달 27일 공개된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각자 다른 방식으로 곡 작업에 돌입하는 과정이 공개됐다. 우승자에게는 특별한 정산 혜택과 6개월간 에픽하이 리더를 맡을 기회가 주어진다.

투컷은 그루비룸과 크러쉬, 스트레이 키즈 방찬의 지원을 받아 곡을 준비했다. 미쓰라는 넬과 함께 보컬 변신에 도전했고, 타블로는 템플스테이에서 얻은 영감을 방예담과 음악으로 풀어냈다.

하동균, 다비치, 키키의 심사부터 스트레이 키즈와의 협업까지 더해진 ‘제1회 EPIKASE 가요제’에서 세 멤버의 솔로곡이 어떤 평가를 받을지 관심이 모인다.

‘제1회 EPIKASE 가요제’ 두 번째 에피소드는 오는 3일 에픽하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에픽하이 공식 유튜브 채널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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