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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상하이 팬미팅 돌연 취소… 공연 나흘 앞두고

이반지 기자
2026-09-01 10: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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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상하이 팬미팅 돌연 취소… 공연 나흘 앞두고 (사진: 어비스컴퍼니 캡쳐)


선미의 중국 상하이 팬미팅이 예정됐던 무대를 앞두고 결국 취소됐다.

오는 5일 상하이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었던 선미는 현지 행사 준비 문제로 일정을 진행하지 못하게 됐다. 팬미팅을 불과 나흘 앞두고 전해진 취소 소식이다.

소속사 어비스컴퍼니는 1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2026 선미 상하이 팬미팅’ 취소 사실을 알렸다. 현지 운영과 행사 준비 전반을 최종 확인한 결과, 안정적인 진행과 팬미팅의 완성도를 충분히 보장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는 설명이다.

이에 소속사는 현지 주최 측과 협의를 거쳐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아티스트와 팬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선미 역시 이번 만남을 준비해온 만큼 아쉬움을 나타냈다. 소속사 측은 “오랜만에 상하이에서 팬들을 직접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준비해왔다”며 팬미팅이 무산된 데 대한 선미의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갑작스러운 취소로 팬들에게 불편을 끼치게 된 점에 대해서도 사과했다. 예매한 티켓은 현지 주최 측과 각 공식 예매처를 통해 전액 환불될 예정이다.

환불 방법과 구체적인 일정은 현지 주최 측 및 공식 예매처를 통해 별도로 안내된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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