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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보이스’ 빅나티, 히트곡 라이브

서정민 기자
2026-09-02 08: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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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빅나티(서동현)가 ‘킬링보이스’에서 대표 히트곡부터 신곡까지 라이브로 선보였다. 특유의 음색과 랩, 보컬을 오가며 청춘과 사랑, 이별의 감성을 담아냈다.

딩고 뮤직은 지난 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빅나티의 ‘킬링보이스’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빅나티는 ‘밴쿠버 2’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조커’, ‘낭만교향곡’, ‘러비 더비’ 솔로 버전, ‘밴쿠버’, ‘꽃’, ‘10시 반 크리스피 앞’, ‘딱 10CM만’, ‘정이라고 하자’, ‘친구로 지내다 보면’, ‘사랑이라 믿었던 것들은’, ‘마지막 시’까지 대표곡을 연이어 들려줬다.

빅나티는 특유의 음색과 여유로운 리듬감,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곡마다 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 보컬과 랩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사랑의 설렘부터 이별의 아픔과 그리움까지 다양한 감정선을 풀어냈다.

특히 ‘낭만교향곡’, ‘딱 10CM만’, ‘정이라고 하자’ 등 히트곡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소화했다. ‘사랑이라 믿었던 것들은’과 ‘마지막 시’에서는 한층 짙어진 감정 표현과 호소력 있는 보컬을 들려줬다.

‘킬링보이스’의 마지막은 지난달 31일 공개한 신곡 ‘노스탈지아’가 장식했다. 빅나티는 밴드 사운드와 서정적인 멜로디에 어린 시절과 음악을 좇아온 시간, 언젠가 추억이 될 현재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빅나티는 이날 힙합과 알앤비, 팝 록을 아우르는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대표곡부터 신곡까지 이어지는 셋리스트를 통해 ‘킬링보이스’를 채우며 라이브 역량을 드러냈다.

빅나티의 ‘킬링보이스’ 영상은 딩고 뮤직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딩고 ‘킬링보이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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