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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더 그레이’ 오늘 개봉…헨리 카빌·제이크 질렌할 뭉쳤다

서정민 기자
2026-09-02 08: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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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더 그레이’가 오늘(2일) 개봉한다. 헨리 카빌과 제이크 질렌할의 호흡부터 10억 달러를 둘러싼 대규모 작전, 에이사 곤잘레스의 활약까지 세 가지 관람 포인트가 공개됐다.

가이 리치 감독의 신작 ‘인 더 그레이’는 합법과 불법을 넘나들며 10억 달러 회수에 나선 선수들의 팀플레이를 그린 범죄 케이퍼 무비다. 헨리 카빌, 제이크 질렌할, 에이사 곤잘레스, 로자먼드 파이크 등이 출연한다.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헨리 카빌과 제이크 질렌할의 호흡이다. 전직 특수부대 요원 시드(헨리 카빌)와 브롱코(제이크 질렌할)는 10억 달러를 회수하기 위한 작전에 함께 뛰어든다.

거친 작전 속에서도 티격태격하며 호흡을 맞추는 두 사람의 관계가 재미를 더한다. 헨리 카빌은 코멘터리 영상을 통해 제이크 질렌할을 “엄청난 재능을 가진 배우이고 정말 유쾌한 사람”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두 번째는 10억 달러를 되찾기 위해 펼쳐지는 대규모 액션이다. 변호사 레이첼(에이사 곤잘레스)은 투자자 보비(로자먼드 파이크)를 찾아가 부패한 거물 살라사르(카를로스 바르뎀)에게 받지 못한 돈을 되찾아주겠다고 제안한다.

이후 자동차와 바이크를 활용한 추격전을 비롯해 육해공과 다양한 공간을 넘나드는 액션이 이어지며 10억 달러 회수 작전의 규모를 키운다.

마지막 관람 포인트는 에이사 곤잘레스가 연기하는 레이첼이다. 법과 시스템의 빈틈을 이용해 작전을 설계하고 시드와 브롱코를 움직이는 핵심 인물로 등장한다.

머리로 판을 설계하는 레이첼과 현장에서 직접 움직이는 시드, 브롱코가 만나면서 ‘인 더 그레이’만의 팀플레이를 완성한다.

‘젠틀맨’, ‘캐시트럭’ 등을 연출한 가이 리치 감독의 신작 ‘인 더 그레이’는 오늘(2일) 개봉해 전국 메가박스에서 상영된다.

사진제공=판씨네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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