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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민희, 9월의 신부 된다

허정은 기자
2026-09-02 09: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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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민희, 9월의 신부 된다 (출처: 민희 SNS)


스텔라 민희가 9월의 신부가 된다.

민희는 지난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게시물에는 ‘9.12’라는 날짜와 함께 예비 신랑을 향한 애정이 담긴 글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민희는 “같이 있을 때 가장 편안하고 많이 웃게 되는, 다정하고 좋은 사람을 만나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이어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신 분들도 계실 것 같고 오랜만에 이런 소식을 전하게 돼 조금 쑥스럽지만 따뜻하게 축하해주시는 마음에 정말 감사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 “제가 미처 연락드리지 못한 분이 계신다면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고 편하게 먼저 연락 주셔도 너무 반갑고 감사할 것 같다”고 덧붙이며 오랜 인연들에게 직접 마음을 전했다.

끝으로 민희는 “새로운 시작, 예쁘고 행복하게 잘 살아 보겠다. 축하해주시는 마음 오래오래 간직하겠다. 감사하다”고 전하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공개된 웨딩 화보 속 민희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예비 신부의 행복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결혼을 앞둔 그의 새로운 출발에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민희는 지난 2011년 스텔라로 데뷔했다. 이후 ‘마리오네트’ 등으로 활동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파격적인 콘셉트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2018년 팀 해체 이후에는 SNS 등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해왔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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