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EN(에이엔)이 코엑스 한복판에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골든초이스’ 9월의 루키다운 존재감을 드러냈다.
AEN(에이엔)은 ‘골든초이스’가 선정한 9월의 루키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 1일 골든디스크어워즈 유튜브 채널과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랜플댄’ 콘텐츠에서 신인답지 않은 자신감과 탄탄한 퍼포먼스 실력을 보여줬다. 앞서 ‘골든초이스’ 괴물 신인 AEN(에이엔)이 서울 코엑스 한복판에서 랜플댄 추면 일어나는 일이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으로 기대를 모은 데 이어, 본편에서는 코엑스 현장에서 ‘랜플댄’ 타임을 완벽하게 접수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랜플댄’에 나선 AEN(에이엔)은 연습 타임부터 예상하지 못한 곡이 등장하는 상황에서도 망설임 없이 퍼포먼스를 이어갔다. 7명 멤버 전원이 다양한 곡을 빠르게 캐치해 완성도 높은 안무를 선보였으며, 곡의 분위기에 따라 큐트부터 섹시, 카리스마까지 자유롭게 소화하며 ‘괴물 신인’다운 기세를 드러냈다.
연습을 마친 뒤 올 블랙 수트로 통일해 현장에 등장한 AEN(에이엔)은 데뷔 타이틀곡 ‘X to Z (Next to me)’ 무대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랜덤으로 재생되는 곡마다 멤버 전원이 칼각 퍼포먼스를 선보인 점도 눈길을 끌었다. 장르와 스타일이 다른 음악에도 흔들림 없이 안무를 소화하며 비주얼과 퍼포먼스 역량을 모두 갖춘 글로벌 보이 그룹의 면모를 입증했다.
한편, AEN (에이엔)은 지난달 5일 한국과 일본에서 첫 번째 미니 앨범 ‘A NEW ERA OF NOW’를 동시 발매하며 정식 데뷔했다.
국내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9월호 디지털 커버를 장식한 데 이어, 일본 유명 매거진 ‘주논(JUNON)’ 10월호에서는 메인 커버와 백커버를 동시에 장식했으며, 일본 유명 방송에도 출연하며 데뷔 초반부터 화제의 신인으로 연일 주목을 받고 있다. 본격적인 국내 활동에 돌입해 다양한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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