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랑수업2’ 박소영·문경찬 부부가 첫딸 메리 출산 전 준비와 유도분만 과정을 공개한다.
‘신랑수업2’ 박소영·문경찬 부부가 첫딸 메리를 만나기 열흘 전의 출산 준비와 실제 출산 과정을 공개한다. 지난 8월 28일 유도분만과 30시간 진통 끝에 딸을 품에 안은 부부의 시간이 담긴다. 4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 박소영과 문경찬은 출산 당일 챙길 물품과 병원 이동 동선을 점검한다. 양가 어머니와 출산 전 마지막 식사도 함께한다.


문경찬의 어머니는 산모를 위한 미역을 가져와 아들에게 미역국 조리법을 알려준다. 이승철은 예비 아빠 문경찬에게 요리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아내를 위해 장어 10마리를 손질해 10시간 동안 고아 장어묵을 만들었던 경험도 들려준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박소영은 양가 어머니에게 바쁜 때 육아를 도와줄 수 있는지 묻는다. 잠시 침묵이 흐른 뒤 두 어머니는 육아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꺼낸다. 박소영은 ‘신랑수업2’ 스튜디오에서 ‘신랑수업’ 시즌1 출연이 문경찬과의 인연을 잇는 데 큰 몫을 했으며, 시어머니에게도 좋은 인상을 남겼다고 말한다.

두 사람은 예정일이 지나도 출산 소식이 없자 유도분만을 결정한다. 진통부터 메리를 처음 마주한 순간까지 예비 부모의 긴장과 감동을 전한다.
채널A ‘신랑수업2’ 25회 방송시간은 4일 밤 9시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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