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어센트가 약 7개월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볼류메트릭 캡처와 생성형 AI를 결합한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선보이며 ‘사계’ 프로젝트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어센트는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스틸 위드 유’를 발매한다.
타이틀곡 ‘이프 아이 다이 투모로우’는 모든 것이 무너지는 순간에도 단 한 사람만은 끝까지 지켜내겠다는 의지를 담은 곡이다. 불확실한 현실 속에서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는 이야기를 그린다.
특히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아포칼립스’를 주제로 재난 영화를 연상시키는 세계관을 구현했다. 시네마틱 영상과 스토리텔링을 결합해 한 편의 영화와 같은 구성을 완성했다.
제작 과정에는 볼류메트릭 캡처와 3DGS 기술, 생성형 AI가 활용됐다. 다수의 카메라로 멤버들의 실제 움직임을 입체 촬영해 3D 데이터를 확보한 뒤 3DGS 기술로 구현했으며, 생성형 AI를 활용해 배경과 공간, 오브젝트 등을 확장했다.
이를 통해 실제 멤버들의 3D 데이터와 가상의 아포칼립스 세계가 공존하는 영상을 완성했다. 기존 VFX 중심 제작 방식에서 나아가 볼류메트릭 캡처와 3DGS, 생성형 AI를 하나의 제작 과정에 결합했다는 점도 특징이다.
어센트의 두 번째 미니앨범 ‘스틸 위드 유’는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뉴웨이즈컴퍼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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