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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지구’ 강민호 vs 몽골 씨름 에이스

이반지 기자
2026-09-05 0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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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지구’ 강민호 vs 몽골 씨름 에이스


‘강철지구’dptj 몽골 전통 씨름 ‘부흐’에 도전한 강민호와 정종현이 현지 선수들과 5일간 강도 높은 훈련에 나선다.

5일 오후 7시 10분 방송되는 채널A ‘강철지구’에서는 ‘몽골 씨름 도전기 나는 전사다 2부’가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부흐의 높은 벽을 실감한 두 사람은 아르항가이 지역 씨름 대회를 앞두고 선수들의 합숙소를 찾아 훈련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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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지구’


두 사람은 합숙소에 도착하자마자 10대 현지 선수들과 실력 테스트를 치렀지만 나란히 패배를 맛본다. 이후 외줄 오르기와 통나무 들기, 50㎏ 바위 옮기기 등 고강도 체력 훈련을 소화하며 실전 준비에 들어간다.

합숙 과정에서는 ‘부흐 에이스’ 우스코와 만나 기술을 전수받는다. 유도 8년, 부흐 2년 경력을 가진 우스코는 대회 출전 첫해 3위에 오른 실력자다. 강민호는 스피드를 살린 ‘다리 들어 밀치기’, 정종현은 유도 경험을 활용한 ‘다리 들어 발뒤축 걸기’를 익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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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지구’  


5일간의 훈련을 마친 뒤 두 사람은 1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아르항가이 지역 대회에 출전한다. 특히 강민호는 첫 경기부터 합숙소에서 함께 훈련했던 우스코와 맞붙게 되면서 예상치 못한 승부를 펼친다.

과연 강민호가 우스코를 상대로 첫 승을 거둘 수 있을지는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채널A ‘강철지구’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10분 방송된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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