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스타엑스가 월드 투어의 피날레를 국내 앙코르 콘서트로 장식한다. 일본 아레나 투어와 멕시코 전석 매진에 이어 오는 11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팬들과 다시 만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7일 몬스타엑스 공식 SNS를 통해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 - 앙코르’ 포스터를 공개하고 공연 개최 소식을 알렸다.
앞서 몬스타엑스는 올해 초 서울 KSPO DOME에서 ‘더 엑스 : 넥서스’의 막을 올렸다. 히트곡 메들리부터 각 멤버의 개성과 음악적 색깔을 담은 솔로 무대까지 다양한 셋리스트로 공연을 구성했다.
서울에서 시작된 월드 투어는 일본 아레나 투어를 포함해 아시아 6개 도시를 거쳐 멕시코와 브라질 등 중남미로 이어졌다.
특히 약 7년 만에 찾은 멕시코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현지 시사·경제 주간지 프로세소가 공연을 집중 조명하기도 했다.
몬스타엑스의 월드 투어는 앙코르 공연 전까지 계속된다. 오는 10월에는 미국과 캐나다를 비롯한 북미 10개 도시를 찾아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 앙코르 콘서트는 오는 11월 21일 오후 6시와 22일 오후 4시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세부 정보는 추후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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