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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할배’ 신구·박근형 커플 광고, 6000만 뷰 돌파

정혜진 기자
2026-09-08 1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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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할배’ 신구·박근형 커플 광고, 6000만 뷰 돌파 (제공: 사랑의 열매)


배우 신구와 박근형이 출연한 사랑의열매 광고가 누적 조회수 6000만뷰를 돌파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6 연중 브랜드 광고’가 8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누적 조회수 6000만뷰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 8월 3일 공개된 해당 광고는 8일 오전 10시 기준 15초 영상 2495만뷰, 20초 영상 2151만뷰, 30초 영상 1355만뷰를 기록했다.

공개 2주 만에 누적 1000만뷰를 넘기며 역대 사랑의열매 광고 가운데 가장 빠른 기록을 세운 데 이어, 6000만뷰를 돌파한 것도 처음이다.

이번 성과는 여러 시리즈나 다른 소재의 영상을 합산한 것이 아니라 동일한 광고를 15초·20초·30초 길이로 제작한 영상만으로 거둔 기록이다.

광고는 AI 시대에 더욱 중요해진 ‘인간다움’을 주제로 한다. 실수하고 좌절하는 순간에도 서로를 위로하고 손을 내미는 사람의 공감과 연대를 담았다.

연기 인생 도합 132년의 배우 신구와 박근형이 무대 위에 나란히 앉아 오랜 연기 경력에도 새로운 대본과 무대 앞에서는 여전히 떨리고 실수한다는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신구 배우가 “괜찮아, 사람이니까 그런 거야”라고 박근형 배우를 다독이는 장면을 통해 완벽하지 않은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인간만이 전할 수 있는 온기’를 전한다.

이상익 사랑의열매 사무총장 직무대행은 “그간 선보인 사랑의열매 광고들이 대중의 꾸준한 호응을 받아온 가운데, 이번 광고는 두 국민배우가 전하는 진정성 있는 메시지와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대가 많은 관심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일상 속 공감과 연대의 순간마다 함께하는 ‘따뜻한 동반자’로서 사랑의열매의 브랜드 가치를 진정성 있게 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열매는 연중 브랜드 광고는 오는 10월 31일까지 TV·OTT·극장·디지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계속 송출될 예정이다. 광고 영상은 사랑의열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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