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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 첫 미니앨범 통했다…아이튠즈 11개국 1위

서정민 기자
2026-09-09 08: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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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아티스트 에반(EVAN)이 첫 미니앨범 ‘DEATH OF ME’로 글로벌 차트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아이튠즈 11개 국가·지역 ‘톱 앨범’ 1위에 오른 데 이어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도 선전했다.

지난 7일 발매된 에반의 미니 1집 ‘DEATH OF ME’는 전 세계 11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으며 32개 국가·지역 차트에 진입했다.

동명의 타이틀곡 ‘Death of Me’도 아이튠즈 ‘톱 송’ 차트 9개 국가·지역에서 1위를 기록했다. 중국 텐센트뮤직 한국 차트에서는 3위에 올랐다.

국내에서도 반응이 이어졌다. ‘Death of Me’는 발매 첫날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순위를 유지했고, 9월 7일 자 일간 차트에는 3위로 진입했다.

‘DEATH OF ME’는 에반이 셀프 프로듀싱 아티스트로서 자신의 내면과 의지를 담아낸 앨범이다. 팝 R&B부터 얼터너티브 록, UK 개러지 리듬 기반의 팝, 드림팝까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타이틀곡 ‘Death of Me’ 뮤직비디오에서는 강렬한 영상미와 에반의 퍼포먼스를 함께 담았다. 보컬과 안무, 콘셉트 등 에반의 음악적 색깔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에반은 오는 1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음악방송 활동에 돌입한다. 신곡 무대를 통해 보컬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빌리프랩(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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