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가람이 ‘미스트롯 포유’에서 생애 처음으로 트롯 무대에 오른다.
예선 1위를 차지했던 ‘음원미존’ 팀 윤윤서와 황가람이 본선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이날 황가람은 윤윤서와 함께 나훈아의 ‘무시로’를 선곡해 첫 트롯 도전에 나선다. 무대를 지켜본 김용빈은 “트롯을 공부하면 어디까지 갈지 감이 안 온다”며 “‘미스터트롯4’에는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저희 자리가 없어질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현역 진 김용빈까지 견제하게 만든 황가람이 첫 트롯 무대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이 커진다.
4주 만에 본선에 오른 길려원은 이미자의 ‘아씨’로 정통 트롯 무대를 선보인다. 능숙한 꺾기에 “예술”이라는 찬사가 나온 가운데 황가람 역시 “계속 충격을 받고 있다. 왜 팬이 되는지 알겠다”고 감탄한다.
첫 트롯 도전에 나선 황가람부터 윤윤서와 길려원의 무대까지, 본선 경쟁이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한편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는 오는 10일 밤 10시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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