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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투어’ 김준호, NCT 양양과 작전

서정민 기자
2026-09-10 08: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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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김준호가 ‘돼지 뇌 먹기’ 벌칙을 피하기 위해 NCT WayV 양양에게 은밀한 짜기 작전을 제안한다. 쿤과 양양의 자존심을 건 게임 대결도 펼쳐진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5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중국 타이닝에서 여행 친구로 합류한 NCT WayV 쿤, 양양과 함께 ‘단샤’ 투어에 나선다.

이날 멤버들은 쿤의 단골인 현지 쌀국수 맛집에서 아침 식사를 한 뒤 식사비 독박자를 정한다. 김준호는 게임 선택권을 가진 양양에게 “내가 지금 최다 독박자가 될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이라 좀 도와 달라”며 도움을 청한다.

특히 김준호는 “돼지 뇌 먹기 벌칙 피해야 하니까 우리한테 유리한 게임을 하자”고 은밀한 작전을 제안한다. 양양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김준호, 김대희, 양양과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 쿤이 ‘타이닝 3종 경기’로 맞붙는다.

게임을 앞두고 홍인규가 쿤에게 자신 있는 종목을 묻자 쿤은 “사실 제가 팀에서 게임을 제일 못한다”고 털어놓는다. 이에 양양도 “쿤 형이 생각보다 게임을 진짜 못해요”라고 거들며 NCT 멤버 간 경쟁에 불을 붙인다.

하지만 정작 게임이 시작되자 김준호가 예상보다 부진한 모습을 보인다. 양양의 눈치를 보던 김준호는 급기야 “양양아, 못난 나를 만나서 미안하다, 사랑한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낸다.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멤버들은 게임을 마친 뒤 유네스코 세계 유산에 등재된 ‘단샤 상청계’로 향한다. 쿤의 추천으로 대나무 뗏목을 타고 약 1시간 30분 동안 협곡을 내려가는 체험에도 도전한다.

김대희는 “진짜로 뗏목을 타고 한 시간 반이나 간다고?”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인다.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5회는 오는 12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사진 제공=채널S·E채널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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