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비치 이해리가 강민경 몰래 그의 의류 브랜드를 대량 구매해 유쾌한 리뷰를 전하며 ‘찐 자매’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커다란 택배 상자를 들고 등장한 이해리는 “그동안 여름 라인업은 다소 영한 무드라 망설였는데, 이번 가을 신작이 정말 예쁘게 나와 폭풍 쇼핑을 했다”며 “별로인 부분이 있다면 가차 없이 솔직하게 평가하겠다”고 호언장담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브이넥 니트, 셔츠, 팬츠 등을 착용한 이해리는 “현재 키 161cm에 몸무게 47kg인데 핏이 딱 떨어진다. 실물을 보지 않고 온라인으로 담았는데도 실패한 아이템이 하나도 없다”며 만족도 200%의 찬사를 쏟아냈다.
영상이 공개된 후 강민경은 댓글을 통해 “나 언니 잘 뒀다 진짜. 사랑해요. 막둥이 여기서 울어요”라고 화답해 돈독한 우정을 다시금 과시했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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