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신비가 ‘내가 떨릴 수 있게’에서 종갓집 장손으로 변신한다.
드라마 ‘재벌X형사2’와 영화 ‘트루먼의 사랑’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김신비가 새로운 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 출연을 확정하며 기대주 행보를 이어간다.
오는 10월 첫 공개를 앞둔 티빙 새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는 사랑 없인 안 하는 여자 공연수(남지현 분)와, 사랑 없이도 잘 하는 남자 독고달(김재영 분)의 대환장 성장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극 중 김신비는 전통과 예법을 중시하는 종갓집 장손 ‘공남수’ 역을 맡는다. 잘나가는 마케터 공연수의 남동생인 그는 가족들의 기대와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라왔지만, 듬뿍 받으며 자라왔지만 그만큼 장손으로서의 무게도 함께 짊어진 채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인물이다.
그동안 김신비는 폭넓은 표현력과 안정적인 연기로 ‘범죄도시4’, ‘애 아빠는 남사친’, ‘감사합니다’, ‘악귀’, ‘치얼업’ 등 드라마, 영화, OTT를 넘나들며 매 작품 강렬한 인상을 남겨왔다. 그런 그가 ‘내가 떨릴 수 있게’를 통해 색다른 변신을 예고한 만큼, 어떤 얼굴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지 더욱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김신비가 출연하는 티빙 새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는 오는 10월 15일 목요일 티빙을 통해 공개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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