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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최정훈과 결별설 후 첫 일상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9-12 07: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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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SNS


배우 한지민이 약 4개월 만에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잔나비 최정훈과 한 차례 결별설에 휩싸였던 이후 전한 반가운 소식에도 관심이 쏠렸다.

한지민은 11일 자신의 SNS에 “가을이 성큼 다가왔어요. 모두 잘 지내시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따뜻한 조명이 비치는 편안한 공간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자연스럽게 내려오는 단발 헤어스타일에 차분한 컬러의 옷을 매치해 가을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며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화려하게 꾸미지 않은 모습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동안 미모가 시선을 끌었다.

한지민이 자신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SNS에 공개한 것은 지난 5월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한지민은 “저도 열심히 촬영하며 지내고 있어요!!! 모두 환절기 감기 조심해야 해요!”라며 현재 촬영에 매진하고 있는 근황과 함께 팬들에게 안부를 전했다.

특히 한지민은 밴드 잔나비 최정훈과 공개 열애 중인 만큼 이번 근황에도 관심이 이어졌다. 두 사람은 2023년 KBS 2TV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024년 8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1982년생 한지민과 1992년생 최정훈은 10세 차이 연상연하 커플로도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결별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최정훈이 한 대학 축제 무대에서 공연 도중 눈물을 보인 모습이 확산되면서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한지민과의 결별 때문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하지만 최정훈은 당시 공연에서 목소리가 제대로 나오지 않는 컨디션 난조를 겪었고, 관객들이 함께 노래를 불러주자 감정이 북받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두 사람이 여전히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는 관계자 전언이 나오면서 결별설은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한편 한지민은 올해 방송된 JTBC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 이의영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났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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