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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 유튜브 중단 이유 “출연료 올려 달랬더니…”

송미희 기자
2026-09-12 11: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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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 유튜브 중단 이유 “출연료 올려 달랬더니…” (출처: 유튜브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 영상 캡쳐)


배우 전원주가 유튜브 활동 중단과 제작진 교체를 둘러싼 배경을 직접 전했다.

지난 11일 ‘오미자 말고 사미자’ 채널에는 “63년 지기 내 친구 전원주 아직 괜찮아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사미자와 남편 김관수는 오랜 친구 전원주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사미자가 “너 유튜브도 당분간 쉰다고 했다며. 왜 쉬냐. 재밌었는데. 잘나갔지 않나”라고 묻자 전원주는 활동을 재개할 뜻을 밝혔다.

전원주는 “유튜브를 많이 보나보다. 나는 잘 안 보는데”라며 “이제 다시 시작할 거다. 내가 이것(돈) 좀 올리려고 했더니 그만두겠대서 그냥 하자 그랬다”고 말했다.

63년 지기 내 친구 전원주 아직 괜찮아요


이에 김관수는 “이제 그만 따져도 된다 그거는”이라고 당부했다.

앞서 지난달 ‘전원주인공’ 제작진은 채널 게시판을 통해 “채널 개설부터 지금까지 제작 및 운영했던 제작진이 더 이상 ‘전원주인공’ 채널을 제작하지 않게 되어 인사드린다”면서 “저희 제작진 모두 구독자분들과 전원주 선생님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1년을 보냈다”라고 밝혔다.

제작진 교체 소식에 일각에서는 전원주의 건강에 문제가 생긴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왔다. 그러나 소속사 스카이피플 엔터테인먼트 측은 “건강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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