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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덫’ 결방…시청률 8.4%

서정민 기자
2026-09-15 07: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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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덫’ 


‘욕망의 덫’ 장서희가 전혜원과 윤해영 사이의 공통점을 발견하고 얼어붙었다. 두 사람의 뜻밖의 접점이 드러난 가운데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8.4%를 기록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 26회에서는 고은설(전혜원)과 김정선(윤해영) 사이의 공통점이 드러나면서 주미란(장서희)이 위기감을 느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8.4%를 기록했다.

고은설과 차석진(설정환)은 재회 이후 다시 서로에게 이끌렸다. 서현재(장세현)는 집 앞에 함께 있는 두 사람을 목격했고, 이후 차석진과 서현재는 고은설을 사이에 두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주미란은 차석진에게 끌려다니는 강해라(주새벽)를 못마땅해했다. 차석진의 약점이 박소연(박현정)이라는 사실을 파악한 그는 강해라에게 “약점을 쥐고 흔들어야지”라고 충고했다. 이후 박소연을 위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면서도 이를 이용해 차석진을 흔들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왕금자(서권순)는 고은설의 생모를 찾겠다는 의지를 굳혔다. 고은설의 생모로 의심되는 주애숙이 현재 주미란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그의 추적도 본격화됐다.

‘욕망의 덫’ 방송 말미에는 김정선이 주미란, 강해라와의 식사 자리에 고은설을 데려왔다. 김정선은 고은설에게 호의를 보였지만 강해라는 질투와 적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고은설과 김정선 모두 계란 흰자 알레르기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주미란의 표정이 굳었다. 서로를 향해 미소 짓는 두 사람과 이를 바라보는 주미란의 모습으로 ‘욕망의 덫’ 26회가 마무리됐다.

‘욕망의 덫’은 15일 결방한다. 27회는 오는 16일 오후 7시 5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2TV ‘욕망의 덫’ 방송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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